2012/12/11

2012-12-12 : Happy Birthday Sweetie, 2yr old puppy

Birthday song

 
내가 우울증에 빠져있을때 기분전환으로 찾아간 Flushing NY..
Pet Shop에서 예쁜 강아지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중..
눈에 단숨에 들어온 아기강아지..
얌전히 창문에 기대앉아서 다른 강아지들을 보고있는 나를 바라보고있었어..
동글동글 눈동자가 너무 예쁜 Jazz를 보고, 넌 나랑 같이 PA로 가자!! 결정하고말았어.. 차속에서 나를 무서워해서 벌벌 떨고있는 Jazz를 보고있을땐 마음이 너무 아팠어.. 그래도 떨면서도 나를 계속 바라봤지..?
그때가 2011년 4월1일, Jazz나이 3개월 아기..
그래도 Jazz가 나에게 마음을 빨리 열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벌써 우리 재즈 2살!
지금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왕!왕! 짖기도 하고~
어렸을땐 조금 이상해도 널 앉고 병원으로 운전해가던 엄마가 이제는 강한 엄마가 되서..
널 튼튼하게 키워구나~ㅋㅋ
 
사랑해 JAZZ 그리고 2번째 생일 축하해~ドキドキ
 
私うつ病に陥っている時気分転換に訪れたFlushing NY..
Pet Shopできれいな子犬たちを見て家に帰ろうとする途中。
目に一気に入ってきた赤ちゃん子犬。
おとなしく窓に期待座って、他の子犬たちを見ている私を見つめていた。
くりくり瞳がとてもきれいなJazzを見て、あなたは私と一緒にPAで行こう!決定してしまった。車速で私を怖がって震えているJazzを見ている時は心がとても痛かった。それでも震えながらも僕を見つめ見ただろう..?
その時が2011年4月1日、Jazz年齢3ヶ月の赤ちゃん。

それでもJazzが私に心を早く開けてくれて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すでに私たちジャズ2歳!
今は前後に歩き回りながら知らない人が家に入ってくると、王!王!吠えるもして〜

好きだよJazz~そしてお誕生日おめでとう~ラブラ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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